친절하다거나 성실하다는 형용사만 반복하면 소개하는 사람의 모습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She stayed after the event to help us clean up.”처럼 행사를 마친 뒤 정리를 도왔던 행동을 말하면 평가의 근거가 드러납니다. 하왕십리동 오픽 학습에서는 특별한 인물을 꾸며내기보다 실제로 기억하는 작은 장면을 골라보세요.
누구인지, 함께 있었던 상황, 기억에 남은 행동을 메모한 뒤 자기 말로 다시 이야기합니다. 같은 사람을 소개하더라도 영향을 받은 점을 묻는 질문에는 자신의 변화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 답합니다. 상담에는 주제별 대본의 개수보다 질문에 따라 중심을 바꾸기 어려운 부분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