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영어 학습 이야기
직무 소개는 회사 설명과 다릅니다
영어 면담에서 회사의 규모를 오래 설명하고 정작 자신의 역할은 한 문장으로 끝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문제를 맡았고 누구와 협업했으며 무엇을 판단했는지 정리해 보세요. 수치나 성과는 실제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사용하고, 외운 전문 용어보다 자신이 한 일을 이해시키는 데 집중합니다.
전화 영어는 눈앞의 문서 없이 연습하기
대면 대화에서는 표정이나 화면으로 보완하던 정보가 전화에서는 빠집니다. 짧은 용건, 필요한 정보, 확인할 다음 행동을 메모한 뒤 화면을 보지 않고 말해보세요. 연락처나 날짜처럼 틀리면 곤란한 정보는 다시 확인하는 순서까지 포함해야 실무에 가까운 연습이 됩니다.
완벽한 문장보다 합의된 다음 행동
영어가 매끄러웠더라도 서로 다른 일을 예상하고 있다면 업무 대화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에 자신이 맡을 일과 상대에게 필요한 일을 짧게 확인해 보세요. 대화 평가도 실수한 문법 개수뿐 아니라 요청이 전달됐는지, 필요한 결정을 확인했는지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회의에서 첫 문장이 늦어지는 이유
회의 내용을 이해해도 발언할 시점을 놓친다면 지식보다 참여 방식의 연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견 전체를 머릿속에서 번역하는 대신 지금 말할 핵심을 먼저 짧게 꺼내보세요. 동의, 보완, 확인 중 무엇을 하려는지 정하면 첫 문장이 단순해지고 뒤에 필요한 이유를 붙이기 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