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영어 학습 이야기
전문 용어를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기
같은 회사에서도 부서가 다르면 익숙한 약어가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용어의 정의를 길게 외우기보다 무엇을 하는 것인지, 왜 필요한지, 어떤 예가 있는지를 나누어 말합니다. 쉬운 말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면 영어 표현 이전에 자신의 이해부터 다시 확인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자기소개 대본을 면접 답변으로 바꾸기
소개를 외워 유창하게 말해도 후속 질문에서 멈춘다면 대본 밖의 연결을 연습해야 합니다. 한 경험에 대해 이유, 어려움, 다시 한다면 바꿀 점을 각각 답해보세요. 실제로 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만들어 넣지 않고 작은 경험이라도 자신의 판단이 드러나도록 설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회의에서 첫 문장이 늦어지는 이유
회의 내용을 이해해도 발언할 시점을 놓친다면 지식보다 참여 방식의 연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견 전체를 머릿속에서 번역하는 대신 지금 말할 핵심을 먼저 짧게 꺼내보세요. 동의, 보완, 확인 중 무엇을 하려는지 정하면 첫 문장이 단순해지고 뒤에 필요한 이유를 붙이기 쉬워집니다.
발표 자료에 문장이 너무 많다면
슬라이드에 대본을 전부 적어두면 읽는 속도와 설명하는 속도가 충돌합니다. 화면에는 핵심 구조를 남기고 말로 보충할 이유와 사례를 따로 준비해 보세요. 발표를 녹음한 뒤 화면 없이도 주장과 근거가 연결되는지 들어보면 자료 디자인과 말하기의 역할을 구분하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