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학습 이야기
문제를 많이 풀어도 이메일이 느리게 읽힌다면
업무 이메일 지문은 단어 뜻만 이어 붙이면 누가 무엇을 요청하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발신자의 목적, 상대가 해야 할 일, 바뀐 조건을 각각 표시해 보세요. 예를 들어 배송을 묻는 메일과 배송 변경을 알리는 답장은 같은 단어를 써도 역할이 다릅니다. 정답 확인 뒤에도 그 관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복습이 됩니다.
문법 오답노트를 짧게 만드는 방법
틀린 문장 전체를 옮겨 적기보다 자신이 잘못 판단한 지점을 한 줄로 적습니다. 품사를 몰랐는지, 수식 관계를 놓쳤는지, 문맥을 확인하지 않았는지가 핵심입니다. 비슷한 새 문장에서 같은 판단을 다시 해보면 해설을 외운 것인지 이해한 것인지 구별할 수 있습니다.
주말 몰아 공부의 끝에 남길 것
긴 시간을 확보했더라도 틀린 문제를 다시 볼 목록이 없으면 다음 주에 같은 내용을 처음부터 시작하기 쉽습니다. 주말 공부의 마지막에는 다시 들을 음성, 헷갈린 구조, 근거를 놓친 문서를 각각 하나씩 고릅니다. 평일에는 이 작은 목록을 꺼내 확인하고 해결된 항목은 지워 공부의 연결점을 만드세요.
읽기 정답을 말로 설명해 보는 복습
맞힌 문제라도 근거를 말하지 못했다면 우연히 고른 답일 수 있습니다. 문서의 어느 부분이 선택지를 뒷받침하는지 짧게 설명해 보세요. 설명이 길어질수록 핵심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며, 지문에 없는 상식이나 개인 경험을 근거로 섞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